비밀번호리셋 여행이야기 2020. 4. 24. 라이프마일 고객센터와 사투. 비밀번호 변경 요청 후기 (최악) 삼포적금이 끝나가는 마당에 라이프마일은 마일리지 여행러들에게는 마지막 희망같은 존재다. 문제는 남미의 극악한 서비스 인프라와 최악의 발전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질문과 전산망, 취소/변경의 극악함이 존재하고 있다. + 정윤님의 블로그를 보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hnlee08&logNo=221193860442&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라이프마일즈 상담센터와의 사투: 스스로를 믿으세요 오늘은 전화 상담 대행 사례 하나를 소개합니다. 사실 방금 돌아버리겠다고 올린 건입니다. 발단은 다음과 ... blog.naver.com HUCA 를 계속 하라고 하심. 근데 맞다. 정말 무능하고 영어자체를 거.. 이전 1 다음